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러해드 로이 버넷 (문단 편집) === 기본 === ||<-2> {{{#FFF 상황}}} || {{{#FFF 대사}}} || ||<|49> {{{#FFF 일반}}} || 획득 ||버넷, 프리드웬 기관의 로이 버넷이야. 지금은 기관원 자격으로 당신을 돕게 됐으니까. 뭐, 신세지는 동안 잘 해보자고. || || 대장 임명 ||경호 임무라면 내게 맡겨. || || 접속 ||잠깐 사무실을 청소하고 있었어. 신경 쓰지 마, 취미니까. || || 터치 1 ||이 정장은 할아버지가 구 관리국 소속이었을 때, 입었던 옷이라고 들었어. 지금의 내가 이 옷에 걸맞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... 뭐, 그런 건 앞으로 내가 결정해 나가는 거 아니겠어? || || 터치 2 ||방패를 들고서 가장 앞에 선다는 게, 그리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. 내가 무너지면 다른 녀석들도 위험에 노출되는 거니까. 그런 점에서 그 꼬마 대장, 펠리세트는 참 대단한 녀석이야. || || 터치 3 ||왜 고무장갑을 들고 다니냐고? 저쪽에서 얼룩을 봤는데, 그냥 넘어가면 하루 종일 찝찝하거든. 비품 창고에 세제 있지? 혹시 안 쓰는 칫솔도 있으면 빌릴 수 있을까? || || 터치 4 ||성이든 이름이든 어느 쪽으로 부르든 상관 없어. 품격이라는 건 이름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거라고. 모건 할배한테 그렇게 배웠으니까... || || 지부장 임명 ||좀 더 이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도 있을 텐데? || || 미션 수행 ||뭐, 날 신뢰한다면, 그에 걸맞은 성과를 내주겠어. || || 미션 복귀 ||나 참... 역시 이런 건 내 적성이 아니란 말이지. || || 전역 배치 ||다들 너무 긴장하지는 말라고. || || 전역 승리 ||칭찬할 필요는 없어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니까. || || 전역 패배 ||다들 물러나. 최대한 시간을 벌어볼 테니까! || ||<|5> 유닛 배치 ||지금부터는 내 차례야! || ||내 가치를 여기서 증명하겠어. || ||방패가 나를 부르고 있어! || ||내 가능성을 여기에 걸겠어. || ||전선은 절대 꺾이지 않아. || ||<|4> 유닛 사망 ||제길... 여기서 쓰러질 수는... || ||나는 절대 포기 안 해... || ||큭... 빌어먹을... || ||전선을 넘지 못했어... || ||<|2> 기본공격 ||간다! || ||비켜! || ||<|5> 패시브 ||얽매여라. || ||바로 지금! || ||그 정돈 간파했어. || ||프리드웬! || ||막기만 할 줄 알았어? || ||<|5> 특수기 ||이거나 먹어라! || ||방해하지 마. || ||매너를 알려주지. || ||조금 무거울 거야. || ||아직 안 끝났다고. || ||<|5> 궁극기 ||봉인 사슬 전력 전개. 봉쇄하라! || ||내가 전선을 이어받겠어! || ||내 앞을 가로막는다면 꿰뚫겠어! || ||프리드웬의 이름으로 봉쇄하라! || ||대 신성 무장 프리드웬 활성화! || || 소대원 편성 ||다칠 것 같으면, 뒤로 물러서. || || 소대 리더 지정 ||내가 가장 앞에 설 테니까. || || 장비 장착 ||요원이라면, 자기 장비는 자기가 챙겨야지. || || 스킬 훈련 ||모건 할배였다면... 좀 더 여유롭게 해냈겠지. || || 능력치 강화 ||알고 있잖아? 지름길 같은 건 없어. || || 초월 ||누가 날 어떻게 부르든, 그런 건 내 알 바 아니야. 내 가치는 나 스스로 결정하는 거니까. || || 연봉 협상 호출 ||나 참, 내 연봉 같은 건 기관장이랑 상의하라고. || || 연봉 협상 대성공 ||훗, 홍차폭탄이 좋아라 하겠네. || || 연봉 협상 성공 ||물론, 받은 만큼 보답해야겠지. || || 연봉 협상 실패 ||설마, 다른 녀석들도... 이 정도로 받는 거야? || ||<|9> {{{#FFF 종신}}} || 접속 ||역시 아침엔 커피가 낫네. 기관에 있을 땐, 누구 때문에 항상 홍차였거든. || || 터치 1 ||아, 홍차폭탄 말이야? 독설가에다 깐깐한 주제에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 자체라고. 그래도 기관장으로서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있으니까. 나름 의지하고 있어. 어라, 왜 호출기가...? || || 터치 2 ||대 신성 무장이라고 했나? 어쩌다가 이런 중요한 물건을 맡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, 홍차폭탄 말대로 이게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걸 외면할 생각은 없어. || || 터치 3 ||보드카 마티니... 젓지 말고 흔들어서였던가? 망할 아버지 때문에 술 같은 건 입에 대본 적도 없지만... 좋아. 모건 할배를 위해서라면 한 잔 정도는 괜찮겠지. || || 터치 4 ||무책임한 인간일 수록 지위나 경력 같은 걸 내세우며 마치 자기가 모든 걸 책임질 것처럼 굴지. 난 이렇다할 지위도 경력도 없지만, 적어도 스스로 맡은 책임을 회피하진 않아. || || 전역 배치 ||내가 선봉을 맡을게. || || 전역 승리 ||이걸로 한 걸음 더 가까워졌을까. || || 전역 패배 ||쳇, 여기서는 다음 기회를 노릴 수밖에. || || 종신 계약 ||예전처럼 허세 부릴 생각은 없어.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, 내게 주어진 책임을... 외면하지 않고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갈 뿐이야. 전설을... 넘어서는 그 순간까지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